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정보관리기술사

기술사 공부 관련 문의, 상담 방법 기술사 공부 중 문의사항이 있으시거나 공부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블로그 댓글 보단 가급적 문제은행의 포럼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밀댓글로 문의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내용들을 굳이 비밀일 필요는 없는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블로그 개설의 목적이기도 한 만큼 답변도 최대한 공개적으로 드리고자 합니다. https://newbt.kr/포럼/정보관리기술사 제가 만든 사이트는 아니지만 멘토링 등을 위해 문제를 열람하러 매일같이 들어가는 만큼 상담글이 올라오면 지체없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답변이 달리지 않는다면 이 글에 댓글 하나 달아주세요. 뉴비티는 알림 기능이 없는데 반해 티스토리는 알림 기능이 있어 제가 빨리 .. 더보기
기술사 암기 노트 도구 사용방법 일전에 모 기술사가 만든 암기 노트(http://penote.seb.kr/) 도구를 소개했던 적이 있다. 사용법은 시간이 나면 설명하겠다고 하였는데 요청이 꽤 들어와서 정리해보기로 하였다. 처음엔 굉장히 직관적인 도구라 사용법을 딱히 설명할 필요가 있겠나 싶었지만 지금 보니 처음 본는 사람들에겐 좀 복잡해보일수도 있겠다. 난 주로 PC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PC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모바일에서도 유사하게 활용 가능하다. 1. 기본 구성 크게 왼쪽엔 기술사 답안지가 있고, 중간엔 암기 내용이, 오른쪽엔 목록이 있는 형태이다. 참고로 모바일에선 기술사 답안지는 보이지 않는다. PC에선 써보면서 공부할 수 있는 형태고, 모바일에선 단순히 눈으로 외우는 식으로 활용하면 된다. 중앙의 메인 컨텐츠는 ①암기 내용, .. 더보기
기술사는 "전문직"인가? (전문직의 기준에 관한 고찰) 요청이 들어와 작성을 하곤있지만, 사실 이런 논의 자체가 달갑지 않은 면이 있다. 기술사를 박사나 다른 전문직과 비교하는 것은 기술사 처우 개선이나 역할 정립 관련해서 필요하다고 할 수도 있으나 '전문직인가?' 라는 질문은 그 질문 자체로 기술사를 격하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변호사가 전문직인가?'라고 질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점에서 분명히 비교가 된다. 하지만 원하든 원치 않든 기술사라는 자격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고 지원 자격상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기 어려운 자격이다 보니 약간의 신비주의가 가미되어 이런 가십거리식 논란이 따라오는 것 같다. 어찌되었던 굳이 이런 논란이 지지부진하게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한번 정리를 해보았다. 1. 우선, '전문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 .. 더보기
기술사 자격의 혜택, 수당과 부수입(feat. 정보관리기술사) 기술사를 이야기할 때 혹자는 도장값이 있는 기술사와 없는 기술사를 구분하기도 한다. 특히 나무위키라는 곳에서 도장값이 없는 기술사는 쓸모가 없다는 식으로 기술이 되어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아무래도 기술사 공부를 하다가 포기했거나 취득을 했더라도 다른 결격 사유로 자격을 활용하지 못한 사람 위주로 편집된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이번 글에선 기술사 자격을 통해 부수적으로 창출되는 가치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정보관리기술사와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는 감리라는 애매한 도장값이 있긴 하다. 위키에서 도장값이 없는 기술사에 대해 비판하였으므로 감리는 제외하고 보겠다. 사실 정보관리기술사나 컴시응기술사는 감리를 업으로 하기 보단 주로 조직에 소속되어 엔지니어(관리자)로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본인이 소.. 더보기

반응형